2007년 10월 21일
[리뷰]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3화 리뷰.


자막과 같이 캡처한다고 많이 늦습니다.
많은 건담 시리즈를 봤지만, 이만큼 절 몰입하게 한 작품도 없네요.

맨 밑의 감상문은 꽤나 깁니다만, 패스하셔도 됩니다.

[3화 변화하는 세계]



음, 오늘 역시 최고였습니다.
시청자를 즐겁게 하는 떡밥, 전투신, 슴가..

길지만 시작합니다.


어이쿠 첫 장면부터 붗꽃튀는 접전.




'검만 7자루'의 진실입니다.




자넨 보면 볼수록 젝스같군.




우리나라 언론사들도 이럴듯.




일단 이 사람이 어떻게 200년간 살아있는지 가르쳐주세요.




평상복 차림으로 모이는건 처음입니다.




티에리아 표정 주목. 뿌루퉁~




불안요소 = 세츠나




자넨 보면 볼수록 쿠르츠같군.




앞으로 지상에서 볼 일은 없을듯하이.




저랑 같으시군요.




자꾸 운명적으로 엮어넣니...




왕 누님만 슴가가 큰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역시 임자 있는 몸이라 관심이 안 가나보죠?(퍽)




매 화마다 절정의 패션을 보여주는 왕 누님. 노출도 좋습니다. †ㅁ†
나와주시는 것만 해도 굽실굽실.




신경 쓰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요?




제대로 건담에 미쳐버린 젝스.




이해해주는 카타기리야 말로 진정한 친구.(??!)




자세불량.



엑시아 말고 다른 존재에게도 마음을 빼앗길 셈입니다.




수류탄 투척!(?)




불꽃놀이 중.




멋진 연출입니다.




세츠나의 굴욕.




이야 멋집니다.




빔 샤벨에 너무나 쉽게 두동강이 납니다;;
출력이 6배라 그런가요...



사춘기라서요.




Zzz...




사춘기라서...




드디어 '솔레스티얼 비잉 효과'가 발휘됩니다.




1,2화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작화.



그리고 예고편.

손바닥에 손금이 없습니다;;




세츠나가 앉아있는 벤치 근처에 미사일이 날아옵니다만...



혼자 멀쩡한 세츠나. 용자등장.



이제 드디어어어어어어 공주니이임 드으응자아아아아아앙!!!!!!!!!!!!!!!!!!!

공주님 등장에 그저 저는 하악하악.


더블오가 시작한지 3화 째이지만, 아직 건담 4기가 한 팀이 되어서 연계 공격을 펼치는
전투신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원하는겁니다만..

2팀으로 나누어서 공격하는 장면은 있었으나 그것도 팀워크에 의한 작전수행이 아니라
단순히
'따로 노는'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긴, 이 4명에게 그런 팀워크를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일단 세츠나와 티에리아는 협동정신을 기를 필요가...)

그리고 젝스그라함은 이상할 정도로 건담에게 마음을 빼앗겨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앞으로 세츠나와의 대결구도에 더 불을 지핀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플래그를 개조해서라도 건담에게 이겨보고 싶다는 건 에이스 파일럿이라면 당연한 반응.
제 개인적으로는 그라함이 마음에 드는 훈남 캐릭터라. 죽지 않고 주욱 갔으면 합니다.

게다가 오프닝서부터 패션감각을 뽐내던 왕 누님께서는 현재 의상을 가장 많이 갈아입으시면서
패션 리더를 추구하는 중이십니다. 매회 다른 의상을 입어주니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빔 샤벨에 '너무나도' 쉽게 아작이 난다는 것.
종이 잘리듯 썰리는 느낌이...;;
'빔 샤벨 역시 몇 십년이나 앞선 기술의 발전으로 막아낼 장갑이 없다'
라는 걸 보여주려는 제작진의 의도려나요?

그리고 건담 4기가 작전행동에 들어갔을 때 톨레미가 활동 반경이 줄어든다는 건
정말로 마음에 드는 설정이었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톨레미의 동력은 건담 4기의 GN드라이브에서 에너지를 추출하여 동력으로 삼는듯.
'연료따윈 필요없어'라며 날아다니던 아크엔젤이나 미네르바에 비하면 훨씬 현실적입니다.

또 분쟁 개입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분쟁동결을 선언하는 테러집단이 나옴에 따라 여론이 어떻게 움직일지도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
언론에서
"이런 식이라면 정말 전쟁이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떠들어댔다간 아무리 군이라도
 솔레스탈 비잉 토벌을 위해 병력을 섣불리 투입시키진 못할테니까요.(군사 국가라면 얘기가 다릅니다만)

마지막으로 다음화에는 인혁련의 빈유소녀 파일럿과 헤로인인 공주님께서 등장하십니다.
솔직히 공주님의 목소리는 꽤나 듣고싶다는;;
1,2화 통틀어 단 한마디밖에 못 들었으니 말이죠.

다음주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by 엑시아 | 2007/10/21 00:25 | GUNDAM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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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넥스터 at 2007/10/21 00:43
다음, 또 다음편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_^
백발 여자애 손바닥에 손금이 없는 이유는 장갑을 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색깔과 손목을 자세히 보세요.)
Commented by Eskimo at 2007/10/21 10:28
장갑이 아니더라도 뭔가 위화감이..
Commented by 엑시아 at 2007/10/21 10:41
그렇죠? 음... 저렇게 가까이 앵글을 잡고 있는데 아무리 장갑을 끼고있어도 손금이 없으니 좀 거시기(?)합니다~
Commented by 민min at 2007/10/21 22:13
시드, 데스티니랑 작화비교 너무되는군요 ㅋㅋ
Commented by 엑시아 at 2007/10/23 19:47
민min // 이미 몇 십화정도는 만들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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