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1일
옆집 사는 아줌마가 자꾸 제가 자기 자식이라고 하고 다닙니다.


저희 옆집에는 삐쩍마르고 무섭 게생긴 아주머니가 삽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자기의 자식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 아줌마는 이웃사람들한테 음식을 나누어주면서 제가 아들이라고
자꾸 거짓소문을 퍼트립니다.

요즘엔 제 이름도 바꿔서 퍼트리고 호적도 위조해가며 사람들한테 보여줍니다.
제가 왜 필요할까요? 외모도 힘도 없지만 저는 공부를 잘합니다.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저희 엄마는 그것을 아시곤 화를 내시며 사람들에게 제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증명을 하며 다닙니다.

하지만 막상 옆집아줌마에겐 찾아가 따지지 않습니다.
아줌마가 무서워서 일까요?

저는 이제 제가 정말 이집의 자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도대체 저희 부모님은 왜 절 당신의 아들이라고 당당히 밝히지 않는 걸까요.
전 부모님이 이웃집에게 확실히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확실한 부모님의 자식입니다.

 


 

 

 

 

 

 

 

 

 

 

제 이름은 독도입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엑시아 | 2009/01/01 13:54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Exia.egloos.com/tb/224071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살.. at 2009/01/02 17:07

제목 : 옆집 사는 아줌마가 자꾸 제가 자기 자식이라고 하고..
저희 옆집에는 삐쩍마르고 무섭 게생긴 아주머니가 삽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언제부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자기의 자식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 아줌마는 이웃사람들한테 음식을 나누어주면서 제가 아들이라고 자꾸 거짓소문을 퍼트립니다. 과거 솔로몬이 위 상황을 접했다면 어떻게 판결을 내렸을까요? ...more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1/01 14:11
... 정말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독도였군요 ;ㅁ;~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9/01/01 14:46
법원가서 붙으면 간당간당하니까요..-_-
Commented by 겨리 at 2009/01/01 18:37
밸리에서는 저놈의 그림 미리보기 기능이 ㅇ<-<.....
Commented by 아키루루 at 2009/01/03 22:09
아 눈물 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