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는 아니고, 이것 저것 다 끌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더블오 뿐만 아니라 다른 건담 시리즈까지 끌어서 생각해 볼 경우.
샤아의 경우도 죽은 줄 알았는데 다른 시리즈에서 나왔던 경우도 있었고,
W의 경우 샤아의 붕어빵인 젝스 마키스도 TV판에서 죽었는 줄 알았으나 엔들리스 왈츠에서 버젓이 살아 돌아왔었고,
시드의 경우엔 더 했지요.
무우 라 프라가, 록온 급으로 훈남이었던 사람이었죠.
49화에서 도미니온의 로엔그린포를 막다가 폭사 하는데, 얘의 경우는 아무리 봐도 사망 확실시였습니다.
로엔그린을 정통으로 받아냈을 뿐더러, 막아냈지만 기체가 완전히 박살이 났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정쩡한 설정과 함께 살아 돌아옵니다.
찾았다 무우 아저씨야.
감독이 다르긴 하지만, 건담의 전통(?)에 따라 가면 씌워서 컴백시킬 가능성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화제를 바꿔서 오늘 23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건담 쓰로네에는,
생체 반응을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설마 오리지널 GN드라이브를 갖고 있는 4기의 기체에게 없진 않았겠죠.
저격하는 록온과 한발을 쏘는 서셰스.
록온은 추락하고..
얼마 안 되지만, 분명 거리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독백하는 도중에도 계속 떨어져내렸고...(뭐야 이거?)
이렇게 폭발을 하긴 했지만, 살아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GN암즈가 폭발하면서 생긴 GN입자 때문에 생체반응 인식 시스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쓸 수 없었다고 나중에 그런 설정이 나오는건 아닐까, 망상을 해 봅니다.
본인의 생각으론, 미즈시마가 후쿠다 감독도 아닐뿐더러 준주인공급 죽이기를 밥먹듯이, 드라마틱하게
잘 그려내는 미즈시마 감독이라, 다시 가면을 씌워 캡틴 록온으로 컴백시킬 확률보단
사망 확정이 됐다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결론은...
록온 살아서 돌아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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