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4일
학원에서 키우는 괭이.

학원에서 키우는 고양이입니다.

좀처럼 사진 찍을 틈을 안 줘서 약간 빡셨는데, 빈틈을 타서 찰칵.
이름은 '몽이'입니다. 원장선생님께서 비오는 날 학원 바깥에서 비맞고 있는 걸 데려오셨답니다.
그 뒤로 키우고 있는 중...

제가 알바뛰는 학원에 남자 선생님이 두 분 계십니다. 원장샘 포함해서요.
이 두 분이 고양이를 어찌나 괴롭히는지;; 애정의 표현이겠지만 말이죠.
동물 보호 협회에서 알았다간 난리가...(어이)

이 괭이도 성질이 보통이 아닌게 원장샘이 괴롭히고 난 다음날 원장샘 책상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놨댑니다.
역시 고양이는 요물...

by 엑시아 | 2007/12/04 13:06 | 주절주절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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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넥스터 at 2007/12/04 13:30
고양이는 요물이죠. 키우는 사람 잘 이해 안 됨..;;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7/12/04 14:18
몽이!!!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7/12/04 16:42
정남아![어이.
Commented by 사월 at 2007/12/04 18:27
<- 그 요물이 3마리나 있습니다.
의외로 키우면 편리[?]해요 개처럼 달려들지도 않고 자기네들끼리 잘 놀아서
Commented by 엑시아 at 2007/12/04 21:40
넥스터 // 저도 개는 상관없는데, 괭이는 쫌;;
와감자탕 // 어쩌다가 이름이 원숭이틱...(엉?)
카리스 // 앗, 정남이!
사월 // 고양이가 또 그런점이 좋긴 하죠.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7/12/04 23:33
츤츤대서 꽤 귀엽..
Commented by 바머 at 2007/12/05 12:26
키워본 사람만 알죠, 그 매력을.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7/12/06 07:04
아아아..고양이
안키워봐도 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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